언어는 정보 전달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하나의 수단에 불과할 지도 모릅니다. 하지만, 외국어는 정보 대상을 전달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도구(tool)라 할 수 있습니다.
의사가 녹슨 ‘메스’(네덜란드어, mes)를 들고 수술에 임할 수 없듯이 외국어도 갈고 닦아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 다른 점이 있다면 의사의 ‘메스’는 다른 사람이 대신 갈고 닦아 줄 수 있지만, 언어는 자신이 직접 갈고 닦아야 한다는 점입니다. 왜냐하면, 누군가가 그 도구를 잘 갈고 닦는 방법을 전해 줄 수는 있어도, 그 도구 자체를 그대로 전해 줄 수는 없습니다. 언어를 포착하는 귀나, 그것을 발성하는 목소리까지 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.
그러므로,

-배우는 데는 왕도가 없으며,
  (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)

-서두르지도 말고, 쉬지도 말고,
  (Without haste, but without rest)

-당신이 알고 있는 한, 가장 적극적이고, 열성적인 사람이 되어 보자.
  (Become the most positive and enthusiastic person you know)

위의 3가지가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는 비결일 것입니다.
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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